[분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10월 분양

조동혁 기자 | 기사입력 2016/10/17 [19:15]

[분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10월 분양

조동혁 기자 | 입력 : 2016/10/17 [19:15]
▲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문화저널21=조동혁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운중동 913번지에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를 10월 중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 전용면적 84㎡ 위주의 총 280실 규모로, 전용 면적별 ▲43㎡ 1가구, ▲51㎡ 2가구 ▲54㎡ 1가구 ▲81~84㎡ 276가구로 지어진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판교는 중소형 아파트 비중이 낮은데,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 분양 물량의 98%인 276가구가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81~84㎡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서판교 지역은 타운하우스와 단독주택단지가 모여 있는 인근이 여유롭고 한적한 고급 주거지로 상업시설과 분리돼 있으며, 단지 남측에는 응달산 자락이 펼쳐져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혁신학교인 운중초와 운중중을 비롯해 운중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서판교IC가 있어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2018년에는 경부~용인서울고속도로가 연결되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2019년 착공될 예정이다. 복선전철은 월곶역(수인선)~시흥시청~KTX광명역~안양~인덕원~청계~서판교~판교역(신분당선, 성남 여주선)을 연결한다. 단지 근처에 위치할 예정인 서판교역이 개통되면 판교지역을 중심으로 한 동서남북 철도망이 완성된다.

 

또한 전용면적 81~84㎡ 위주의 중소형 규모로 구성돼, 일부 타입에서 수요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족 구성원에 따라 침실 개수를 1~3개로 선택할 수 있게 한 점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약 3000㎡에 이르는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했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 서판교의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혁신적인 설계와 판교의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 164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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