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김치 유래 LB-9 유산균주 2종 특허 등록

LB-9 두 균주, 각각 장내 도달률·항콜레스테롤 기능성 우수 인정받아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7/01/23 [10:23]

롯데푸드, 김치 유래 LB-9 유산균주 2종 특허 등록

LB-9 두 균주, 각각 장내 도달률·항콜레스테롤 기능성 우수 인정받아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7/01/23 [10:23]
▲ 롯데푸드 파스퇴르 LB-9 브랜드 제품   (사진제공=롯데푸드)


롯데가 개발한 김치 유래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롯데푸드는 이 유산균주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롯데중앙연구소와 3년간 협력해 개발한 LB-9(엘비 나인) 유산균주 2종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LLP 5193균주는 내산성, 내담즙성 등 장내 생존력이 우수하고 장관세포 부착능력이 뛰어난 특징(특허등록번호 10-1696670호)을 인정받았으며, LLP 5273균주는 장내 도달률이 우수하고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기능성으로 특허(특허등록번호 10-1683686호)를 받았다.

  

LB-9 유산균은 현재 우유, 요구르트 등에 활용되고 있는데, 해당 제품군은 출시 이후 매달 20% 이상 매출이 늘고 있다. 롯데푸드는 올해도 LB-9 유산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LB-9을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는 한편, 김치유산균에 대한 연구도 지속할 계획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LB-9의 유산균주 2종이 특허를 받으면서 우수성이 입증됐다”며 “앞으로 LB-9을 명품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조우정 기자 cw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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