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과 ‘스마트 뷰티’ 실현 나선다

IoT·빅데이터 분야 협업으로 고객 서비스 개발 ‘박차’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7/01/23 [10:58]

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과 ‘스마트 뷰티’ 실현 나선다

IoT·빅데이터 분야 협업으로 고객 서비스 개발 ‘박차’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7/01/23 [10:58]
▲ (왼쪽부터) 23일 오전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아모레퍼시픽 한상훈 기술연구원장과 SK텔레콤 차인혁 IoT사업부문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스마트뷰티를 구현하기 위해 SK텔레콤과 맞손을 잡는다.

 

아모레퍼시픽과 SK텔레콤은 23일 오전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IoT 기반 스마트뷰티 서비스 및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아모레퍼시픽 한상훈 기술연구원장, SK텔레콤 차인혁 IoT사업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IoT 기반 스마트 뷰티 서비스 및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SK텔레콤의 IoT 전용망을 활용해 자사 매장, 고객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또 협업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장기적으로 신제품 연구 및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개발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 한상훈 기술연구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아모레퍼시픽이 구축해 온 연구 개발 역량과 뷰티 사업 노하우를 SK텔레콤이 보유한 IoT 및 빅데이터 분야의 기술력과 결합해 고객에게 보다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넘어 이종 협업을 시도하는 등 업계의 변화를 선도하며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한 의미있는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SK텔레콤 차인혁 IoT사업부문장도 “IoT와 빅데이터 분야에서의 양사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상호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저널21 조우정 기자 cwj@mhj21.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