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 오늘의 코스메틱 신제품은?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7/01/24 [09:27]

[Today's New] 오늘의 코스메틱 신제품은?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7/01/24 [09:27]
▲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슈에무라 NEW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미샤 텐션 팩트 ‘프리다칼로 에디션’, 구달 ‘피토 브리즈 포맨 라인 2종’, 더샘 ‘에코소울 모션’ 시리즈 18종  (사진제공=각 사)


수입화장품 브랜드 슈에무라와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 더샘과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이 24일 신제품을 출시했다.

 

슈에무라는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에서 기존의 9가지 컬러에 새로운 15가지 컬러를 합해 총 2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15가지 색상은 기존 라인에서는 볼 수 없었던 4가지 와인 계열의 색상이 추가됐고 레드, 오렌지, 핑크, 코랄 계열의 컬러 스펙트럼이 더욱 다채로워진 것이 특징이다.

 

슈에무라의 아이코닉한 마뜨 립스틱 24가지 컬렉션 중 강남핑크로 유명한 푸시아 핑크(PK376)와 오렌지 레드(RD144), 딥 레드(RD187), 핑크 코랄(CR344)은 대표적인 메인 컬러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는 컬러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미샤는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 프리다칼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 프리다칼로 에디션은 커버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퍼펙트 커버’, 촉촉한 ‘인텐스 모이스처’, 자연스러운 연출이 장점인 ‘내추럴 커버’와 피부 톤을 밝혀주는 ‘톤업 글로우’ 등 4종이 준비됐다.

 

각각의 제품들에는 프리다칼로 코퍼레이션이 그녀가 생전에 작품서 선보였던 인상적인 이미지들을 차용해 재구성한 아름다운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프리다칼로 코퍼레이션은 프리다칼로의 후손들이 운영하는 회사로 작품의 저작권 등을 관리하고 있다.

 

프리다칼로는 멕시코의 화가로 소아마비와 교통사고, 남편의 외도 등으로 인한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켜 여러 훌륭한 작품을 남겼다. 

 

여성으로서의 자신을 억압하는 사회적인 관습에 저항하고 작품으로 삶에 대한 강렬한 의지와 신념을 표현해 20세기 여성인권 운동의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1954년 폐렴으로 사망했으며 멕시코 정부는 1984년 그의 작품을 국보로 분류했다.

 

더샘은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에코소울 키스 버튼 립스’의 뒤를 이을 메이크업 라인으로 ‘에코소울 모션’ 시리즈를 선보이며 ‘에코소울 모션 립스’ 10종과 ‘에코소울 모션 섀도우’ 8종까지 총 18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립스틱 신제품 ‘에코소울 모션 립스’는 부드럽게 발리면서 벨벳 느낌으로 마무리되는 텍스처가 특징인 립스틱이다. 오렌지 빛 컬러부터 플럼, 레드 컬러까지 총 10종의 색상으로 출시돼 원하는 컬러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에코소울 모션 섀도우’는 부드럽게 발리는 소프트 슬라이딩 젤 포뮬러의 스틱 타입 아이섀도우다. 눈가에 편안하게 발리는 부드러운 사용감과 선명한 발색력이 특징이며 돌려쓰는 펜슬 타입으로 브러시 없이도 간편하게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의 우드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은은한 펄 섀도우 컬러부터 무펄의 베이직 컬러까지 총 8가지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며, 컬러에 따라 아이섀도우 용도 외에 블러셔, 쉐이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구달은 ‘피토 브리즈 포맨 라인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피토 브리즈 포맨 라인 2종 라인’은 구달에서 첫 출시하는 남성 전용 라인으로 토너와 로션 2종으로 구성됐다. ‘솔잎수’와 ‘어린쑥(애엽)’의 성분이 민감해진 남성 피부를 건강하고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개선시킨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문화저널21 조우정 기자 cw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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