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23년만에 새 옷 입는다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패키지에 구현”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7/01/26 [10:12]

오비맥주 ‘카스’ 23년만에 새 옷 입는다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패키지에 구현”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7/01/26 [10:12]
▲ 오비맥주 '카스 후레쉬' 신규 병 디자인 (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 ‘카스’가 출시 후 처음으로 병 디자인을 교체하고 개편에 나선다. 급변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오비맥주는 카스 후레쉬의 330ml, 500ml 병 디자인을 젊고 역동적이며 참신한 이미지의 신규 병으로 모두 교체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들은 이달 말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오비맥주 경기도 이천,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생산공장 순으로 순차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오비맥주가 대표 제품 ‘카스 후레쉬’의 병 디자인을 새로운 형태로 전면 교체하는 것은 1994년 제품 출시 후 23년 만에 처음이다. 

 

새로운 카스 후레쉬 병은 첨단기술을 적용해 입체적이고 실용성을 강화한 형태로 재탄생했다. 병의 어깨 위치에 CASS 로고를 양각으로 새기고 병의 몸통 부분을 안으로 살짝 굴곡지게 V자 형태로 제작해 병 자체가 입체적이다. 

 

기존 병에 비해 500ml 병의 경우 약 30g 정도 가벼워져 실용성도 돋보인다. 기존 대다수의 맥주병들은 일직선 형태의 평면이지만 신병은 음용 또는 운반 시 가장 접촉이 많은 몸통 부분이 안으로 파여져 소비자들이 손으로 잡기가 한결 수월하고 보관과 운송도 용이하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젊은 소비층이 가장 선호하는 대한민국 대표맥주로서 ‘카스’ 고유의 특성에 부합하는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패키지에 구현하기 위해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번 신병 교체는 수입맥주의 공세로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맥주시장에서 카스만의 차별성과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조우정 기자 cw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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