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 중국발 미세먼지에 신음을 앓고 있는 반면,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은 맑은 하늘을 되찾았다. © 최재원, 임이랑 기자
[중국 베이징=문화저널21 최재원, 임이랑 기자] 한국이 중국발 미세먼지에 신음을 앓고 있는 반면,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은 맑은 하늘을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