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국립중앙의료원서 남성 간호사 숨진채 발견돼

4년차 간호사 A씨 시신 국립중앙의료원 남자화장실서 발견돼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4/18 [15:33]

국립중앙의료원서 남성 간호사 숨진채 발견돼

4년차 간호사 A씨 시신 국립중앙의료원 남자화장실서 발견돼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4/18 [15:33]

4년차 간호사 A씨 시신 국립중앙의료원 남자화장실서 발견돼

왼팔에 주사한 흔적 있어, 현재 국과수 감정 의뢰한 상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4년차 남성 간호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1시경 병원 내 남자화장실에서 4년차 간호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 국립중앙의료원 전경. (사진=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당시 병원 측은 A씨가 15일 저녁 출근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자 가족에게 연락을 시도했다가 16일 오전1시경 오랜시간 동안 잠겨있는 남자화장실 한칸을 열어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숨진 A씨 옆에서 빈 주사기가 하나 발견됐는데 A씨의 왼팔에 주사한 흔적이 있었다. 병원 측이 CCTV를 확인해본 결과 A씨는 15일 오전7시에 퇴근 후 화장실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간호사 태움(직장내 괴롭힘)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경찰에서는 “과로사다 태움 관련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사망현장에서 발견된 주사기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의뢰된 상태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