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에 안철수 단수추천

경선없이 공천 결정…“당헌당규에 따라 단수추천 가능”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4/20 [11:38]

[6.13지방선거]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에 안철수 단수추천

경선없이 공천 결정…“당헌당규에 따라 단수추천 가능”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4/20 [11:38]

경선없이 공천 결정…“당헌당규에 따라 단수추천 가능”

일부지역도 단수 확정…“지속 논의통해 다른 지역에도 후보낼 것”

 

바른미래당이 당헌당규에 따라 오는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공천에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을 확정했다. 

 

공직선거후보자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광역단체장 후보 추천 1차 결과를 최고위원회에 보고했고, 최고위원회는 이를 의결했다.

 

▲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사진=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이종훈 공관위 대변인은 "당헌과 공직자후보 추천 규정 등에 따라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면접 심사 등을 진행했고 오늘 공관위의 1차 결정을 최고위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공천 신청자는 안 위원장, 장진영·오현민 예비후보 등 총 3명이었지만 경선을 치르지 않기로 했다.

 

이 대변인은 "당헌당규에 복수의 후보자가 있다고 해도 단수추천을 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1인을 제외한 다른 후보에게 심대한 부적격 사유가 있거나 후보간 경쟁력 차이가 뚜렷한 경우 단수추천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은 광역단체장 후보 1차 공천 결과를 발표한 것이고 향후 지속적인 논의와 심사를 통해 다른 지역에도 후보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미래등은 부산시장에 이성권, 대전시장에 남충희, 충북지사에 신용한, 제주지사에 장성철 예비후보를 단수추천했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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