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한미약품 비만‧당뇨신약 글로벌 임상2상 추가진행

안전성·유효성 평가 위해 글로벌 임상 2상 추가진행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7/18 [13:50]

얀센, 한미약품 비만‧당뇨신약 글로벌 임상2상 추가진행

안전성·유효성 평가 위해 글로벌 임상 2상 추가진행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7/18 [13:50]

안전성·유효성 평가 위해 글로벌 임상 2상 추가진행

비만‧당뇨 바이오신약 HM12525A, 체중감소 및 혈당조절 동시 가능

 

한미약품은 글로벌 제약사 얀센(Janssen)이 개발 중인 자사 비만‧당뇨 바이오신약 HM12525A의 확장된 글로벌 임상 2상이 추가로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HM12525A는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동시에 도와주는 비만‧당뇨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로, 한미약품이 2015년 11월 중국과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 및 판매 권리를 얀센에 라이선스 아웃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임상 2상은 당뇨 동반 고도비만 환자 188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얀센은 지난 17일 미국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에 이같은 내용을 정식 등록했다.  

 

얀센은 현재 고도비만 환자 440명을 대상으로 HM12525A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당뇨를 동반한 고도비만 환자 대상 글로벌 2상으로 혁신적인 비만‧당뇨 동시 치료 바이오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HM12525A가 조속히 상용화될 수 있도록 얀센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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