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임직원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사명 상징 ‘7’ 의미 담아 77명 참여, 700만원 기부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8/23 [14:00]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사명 상징 ‘7’ 의미 담아 77명 참여, 700만원 기부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08/23 [14:00]

▲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77명이 지난 22일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성상영 기자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와 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지난 22일 근위축성 측색경화증(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인 아이스버킷 챌린지행렬에 동참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루게릭병 환자의 고통을 잠시나마 공감하고 기부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77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에서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참여 인원은 롯데칠성음료의 상징인 숫자 7에 맞춰 임원 7과 직원 70명 등 77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부금 700만원을 별도로 조성해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우리나라 최초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지난 2014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운동이다.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 쓴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영구 대표는 지난 731일 먼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의 지명으로 나서게 됐다. 이 대표는 다음 주자로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를 지명했다.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는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뜻 깊은 행자이자 의미 있는 도전에 많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데 감사드린다환우와 그 가족들을 응원하며, 환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치료받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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