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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다하는 대림산업, 5대 나눔활동 진행

건설사 특성 살려 주거시설 개선…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 제공해

신광식 기자 | 기사입력 2018/08/24 [15:43]

‘사회적 책임’ 다하는 대림산업, 5대 나눔활동 진행

건설사 특성 살려 주거시설 개선…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 제공해

신광식 기자 | 입력 : 2018/08/24 [15:43]

문화·행복·사랑·맑은·소망나눔 통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건설사 특성 살려 주거시설 개선…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 제공해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대림산업이 △문화나눔 △행복나눔 △사랑나눔 △맑은나눔 △소망나눔의 5대 나눔활동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림은 창업철학인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는 한숲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5대 나눔활동은 그룹 관계사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건설사업의 특성을 살려 전국 곳곳의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밀착해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대림 미술관 통해 ‘문화나눔’

 

우선 ‘문화나눔’이다. 현재 대림은 2002년 개관한 대림 미술관을 통해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현대미술과 디자인전시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용산구 한남동에 ‘디뮤지엄(D MUSEUM)’ 개관하면서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2012년에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하는 공간인 ‘구슬모아 당구장’을 개관해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림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및 체험활동도 지원하고 있는데, 매년 10회 이상 4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시관람 및 창작활동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2018년 5월 16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2동 동사무소에서 대림그룹 임직원들과 해비타트 관계자들이 함께 집고치기 활동에 앞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림) 

 

○소외계층 주거시설 개선하는 ‘행복나눔’

 

‘행복나눔’ 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소외계층의 주거 시설을 개선하는 활동으로 지난 2005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나눔활동이다. 여기에는 그룹 내에서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는 고려개발·삼호·대림코퍼레이션도 함께 참여한다. 

 

대림의 ‘집 고치기 활동’은 건설업체 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도배나 장판 교체뿐만 아니라 단열작업과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복지단체 시설의 경우, 휠체어를 타고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시설 내부를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대림은 작년에는 한국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손을 잡고 서울·수도권 노후주택 밀집지역과 복지단체 시설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고치기 활동을 진행했다. 

 

○소외된 이웃 찾아가 돕는 ‘사랑나눔’

 

‘사랑나눔’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전국 곳곳의 보육원·요양원·복지회 등과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나눔활동이다. 

 

본사에서는 △소외 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동남아 저개발국 어린이들을 위한 티셔츠와 신발 제작 △유기견 돌보기 같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의 건설현장에서는 현장직원들로 구성된 한숲봉사대원들이 지역사회의 복지단체를 찾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1산 1천 1거리 가꾸는 ‘맑음나눔’

 

대림은 후손들에게 맑고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맑음나눔’ 활동 역시 전국각지에서 실시하고 있다. 

 

현재 본사 및 전국의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꾸려진 맑은나눔 봉사대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권역에서 관할 지자체와 연계해 ‘1산, 1천, 1거리 가꾸기’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05년부터는 본사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동참해 분기별로 남산 가꾸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여기에는 협력사와 그룹 관계사 직원들도 동참하고 있다.

 

○물품·성금 기탁하는 ‘소망나눔’

 

대림산업은 자활이 필요한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들에게 물품 및 성금을 기탁하고, 장학재단을 통해 우리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과 교수들의 연구를 지원하는 ‘소망나눔’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대림은 지난 2004년부터 사내 중고PC를 자활후견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기증해왔다. 기증된 PC는 국내 장애인과 자활근로자들에게 지원되고 있으며, 일부는 해외 저개발국의 정보화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창립 50주년인 지난 1989년에는 장학 및 학술지원을 위한 비영리 공익재단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대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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