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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화장품 로드숍’ 스킨푸드, 법정관리 신청

올해 말 만기 돌아오는 차입금 29억 상환 못할 경우 부도처리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10/10 [09:34]

‘3대 화장품 로드숍’ 스킨푸드, 법정관리 신청

올해 말 만기 돌아오는 차입금 29억 상환 못할 경우 부도처리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10/10 [09:34]

올해 말 만기 돌아오는 차입금 29억 상환 못할 경우 부도처리

지난해 말 기준 부채만 무려 169억원

 

국내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인 ‘스킨푸드’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스킨푸드의 일부 직영점들이 폐업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킨푸드는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회생 절차 신청으로 인한 제한사항을 공지했다. 아울러 스킨푸드는 ‘내부 사정으로 주문·출고가 한동안 불가하다’고 공지했다.

 

 

앞서 스킨푸드는 현금 유동성 대비 과도한 채무로 인해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또한 부진한 판매율로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제조 공장이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한편, 스킨푸드는 지난해 말 기준 자산보다 부채가 169억원이 더 많으며, 올해 말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 29억을 상환하지 못하면 부도처리 된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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