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전 BIXPO 2018 개막, 전력 신기술 한 자리에

50개국 282개 기업 참여, 볼거리 ‘풍성’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0/31 [13:26]

한전 BIXPO 2018 개막, 전력 신기술 한 자리에

50개국 282개 기업 참여, 볼거리 ‘풍성’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0/31 [13:26]

4회째 맞은 한전 BIXPO 2018’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주제

에너지패러다임 대전환 비전으로

전시회·특허대전 등 다양한 행사

 

한국전력이 주관하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8’31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날 한전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BIXPO 2018에는 지멘스(SIEMENS)와 제너럴일렉트릭(GE),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국내외 기업 282곳이 참여한다.

 

▲ 한국전력이 주관하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8’이 31일 개막했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 참석한 국내외 전력분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전력)     ©성상영 기자

BIXPO 2018은 지난 2015년 처음 열린 이후 전력 기술의 최신 정보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종합에너지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을 주제로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자세히 살펴보며 미래 에너지산업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올해 행사는 미래 에너지 기술을 선보이는 신기술 전시회와 160여 개 발명품을 선보이는 국제발명특허대전, 그리고 48개 세션으로 나눠 전 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는 국제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날 개막식에는 세계 50개국의 에너지기업 최고경영자와 최고기술책임자, 전력분야 전문가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별 강연은 ‘The Digital Transformation Playbook’의 저자인 데이비드 L. 로저스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디지털 변환과 미래 에너지 산업을 주제로 맡았다.

 

이어지는 스마트시티 리더스 서밋’(Smart City Leaders Summit)에서는 국내외 16개 도시의 시장과 부시장, 기업, 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모여 글로벌 스마트시티 교차 시험장 구축이라는 주제에 맞춰 스마트시티 현황과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지난해 최고기술책임자 포럼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에너지 리더스 서밋’(Energy Leaders Summit)이 열린다. 해외 45개국 100여 명의 전력에너지 분야 관계자가 참석해 전력산업에서의 디지털 변환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토론한다.

 

아울러 VR 콘텐츠 시연과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 전력분야 공기업 채용설명회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행사기간 중 상설 운영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개회사에서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변화와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BIXPO 2018을 통해 전력 기술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의 첨단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