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인도네시아‧라오스 피해지역에 의약품 지원

현지 구호단체 통해 마데카솔 등 3억원 상당 의약품들 전달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11/06 [15:00]

동국제약, 인도네시아‧라오스 피해지역에 의약품 지원

현지 구호단체 통해 마데카솔 등 3억원 상당 의약품들 전달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11/06 [15:00]

라오스 수해지역, 지진 해일 피해 입은 인도네시아에 의약품 보내

현지 구호단체 통해 마데카솔 등 3억원 상당 의약품들 전달

“예상치 못한 재해로 피해 입은 국가와 도시에 도움 되길 바란다”

 

동국제약은 지진과 해일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댐 붕괴 지역의 이재민에게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현지 구호단체를 통해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을 포함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약외품 등 총 3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먼저 동국제약은 지난 9월 라오스 정부로부터 공식요청을 받아 라오스 수해 지역 지원 사업을 주관하는 안산동산교회 의료지원센터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약품은 라오스 댐 붕괴로 인한 최대 피해지역인 싸남싸이 지역의 병원과, 보건소 등으로 보내져 응급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 동국제약은 인도네시아 롬복 지역에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터내셔날 에이드 한국본부’(IAK)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동국제약)

 

그리고 이달 1일에는 세차례 지진과 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롬복 지역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 국제 구호 단체인 ‘인터내셔날 에이드 한국본부’(IAK)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IAK 김치운 대표는 “오래 전부터 동국제약이 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의약품 등을 매년 후원해 주고 있다”며 “최근 재해로 인해, 현지에서 피부병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동국제약의 약품들이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예상치 못한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해당 국가와 도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된다면 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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