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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9년도 국가예산 6,872억원 확보…역대 최고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사업 등 신성장 사업 추진 탄력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8/12/10 [11:08]

익산시, 2019년도 국가예산 6,872억원 확보…역대 최고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사업 등 신성장 사업 추진 탄력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8/12/10 [11:08]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사업 등 신성장 사업 추진 탄력

 

익산시가 역대 최고인 국가예산 6,872억원을 확보해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사업 등 신성장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내년 국가예산을 올해보다 151억원(2.2%) 증액된 6,872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고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10일 밝혔다.

 

▲ 정헌율 익산시장이 2019년도 국가예산 6,872억원 확보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익산시)   


분야별로 보면 경제․SOC 분야 1,525억원, 농업분야 1,718억원, 문화․관광 347억원, 복지·보건 분야 2,716억원, 안전·환경 분야 335억원 등이다.

 

신규사업은 전년대비 201%가 증가한 527억원을 확보하였으며, 그중 미래 신성장사업으로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 사업(40억원)과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산업 육성사업(56억원) 예산을 확보하면서 기술 선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 외에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주얼리단지 임대공장 건립사업(15억원), △익산시립 금마도서관 건립사업(15억원),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33억), △익산 RICE-10 가공산업 육성사업(10억원)을 확보했으며, △국가식품클러스터 농식품 원료비축 공급센터구축사업(10억원) △기능성식품 제형기술 기반구축사업(10억원) △농촌융복합산업 실증화센터 설립사업 설계용역(1억원) 등이 반영됐다.

 

한편, 이 같은 성과는 익산시가 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지난해 9월부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 각 부처 예산편성 단계, 기재부 예산편성 단계와 국회 심의 단계까지 중앙부처와 국회에 끊임없이 찾아가 노력한 결과다.

 

정 시장은 11월 본격적인 국회 예산심의가 도래하면서 매주 국회를 방문해 이춘석, 조배숙 국회의원과의 수차례 면담을 통해 사업별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등 정치권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예결위 안상수 위원장, 정운천 예결위원 등 당을 초월해 국회의원과 국회사무처 간부를 찾아 예산당위성을 호소하는 등 익산시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최종 6,87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는 익산시민 모두가 합심해 이뤄낸 결과”라며 “익산시만의 강점을 살린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여 익산의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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