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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갈등 최고조’ KB국민은행 노조, 27일 파업 찬반 투표

15일간 진행됐던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최종 결렬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12/26 [09:04]

‘노사갈등 최고조’ KB국민은행 노조, 27일 파업 찬반 투표

15일간 진행됐던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최종 결렬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12/26 [09:04]

15일간 진행됐던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최종 결렬

임금피크제, 성과급 지급 등에서 노사 이견 보여

 

KB국민은행 노조가 오는 27일 총파업 투표를 진행한 뒤 이르면 다음 달 초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KB국민은행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임단협 관련 2차 조정회의를 진행했으나 최종 결렬됐다. 무려 15일간 성과급 지급과 임금피크제 진입 등을 놓고 노사가 협상을 진행했으나 양쪽 모두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한 것이다.

 

▲ KB국민은행 본사 전경(사진제공=KB국민은행)

 

아울러 이번 조정 결렬로 KB국민은행 노조는 파업이 가능해졌다. 이는 15일 조정기간이 종료되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이에 따른 행동을 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 노조는 이날 서울 및 수도권 조합원 총파업 결의대회를 갖고 오는 27일 파업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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