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2019년 신년식서 ‘글로벌 사업 강화’ 목표로

허영인 회장 “유지경성 자세로 비전 달성해 사회적 책임 완수해야”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1/02 [15:11]

SPC그룹, 2019년 신년식서 ‘글로벌 사업 강화’ 목표로

허영인 회장 “유지경성 자세로 비전 달성해 사회적 책임 완수해야”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1/02 [15:11]

허영인 회장 “유지경성 자세로 비전 달성해 사회적 책임 완수해야”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 비중 50% 이상으로 높일 것”

 

SPC그룹은 2일 2019년 신년식을 진행하고,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사업 강화 △지속성장 기반 구축 △내실강화의 3가지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날 허영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7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발표한 ‘2030년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매년 두자릿수 이상 성장하고 있는 해외 사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이다. 수출과 현지 진출을 병행해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 SPC그룹 허영인 회장이 2019년 신년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SPC그룹)  

 

허 회장은 “원천기술 확보와 혁신적인 푸드테크 연구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IT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유통 플랫폼 개발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원대한 비전을 향해 나아가려면 내실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전문성과 강한 실행력, 협업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마련하자”고 주문했다.

 

끝으로 허 회장은 임직원들을 향해 뜻을 올바르게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뜻의 사자성어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언급하며 “유지경성의 자세로 비전을 향해 나아갈 때,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대리점·가맹점·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나눔도 커진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본사에서 진행사 SPC그룹의 신년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행사에서 탈피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직급을 초월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눌 수 있도록 스탠딩 형식의 다과회 형태로 이뤄졌다. 

 

또한 허영인 회장과 대표이사들이 점심시간에 직접 임직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PC그룹은 지난해 해외 매장 400호점을 돌파하며 글로벌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매출 20조원의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Great Food Company)’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앞세운 바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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