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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s New, 1월 3주차] 이주의 코스메틱 신제품은?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1/18 [17:18]

[Weekly’s New, 1월 3주차] 이주의 코스메틱 신제품은?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1/18 [17:18]

미샤, 오휘, CNP차앤박화장품, 숨37°, 에뛰드하우스, 네이처리퍼블릭, 끌레드벨, 듀이트리, 구딸파리가 1월3주차 신제품을 출시했다. 

 

금주에는 색조제품이면서도 한방 성분을 사용해 스킨케어 기능이 뛰어난 제품과 고급스러운 황실 주얼리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담은 제품,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기초라인 제품들, 음영 및 포인트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섀도우 제품들, 선크림 및 향수 제품이 출시됐다. 

 

▲ 미샤의 ‘초공진 달콤한 꽃 리미티드 에디션’(왼쪽)과 오휘의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스페셜 에디션’ 제품.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LG생활건강) 

 

#미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크림팩트·크림루즈·블러셔로 구성된 ‘초공진 달콤한 꽃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초공진 크림 팩트 2품목과 △초공진 크림 루즈 3품목 △초공진 멀티 블러셔까지 3종 6품목으로 구성됐다. 초공진 텐션팩트 2품목과 특별기획세트 2품목은 오는 31일 출시돼 총 4종 10품목으로 에디션이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에디션은 미샤의 프리미엄 한방 라인인 초공진의 ‘공진비책단’ 성분을 함유해 색조제품이면서도 스킨케어 기능이 뛰어나다. 공진비책단은 원기회복의 명약으로 알려진 공진단 성분에 구증구포(찌고 말리기를 9번함) 흑삼과 숙지황을 더한 미샤 초공진의 비책 처방이다. 

 

케이스는 최지윤 한국화가의 ‘달콤한 꽃’ 작품 속 꽃과 새가 디자인돼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최지윤 화가는 한국미술 대표 중견작가 중 한명으로 세상을 사랑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작품 세계를 갖고 있다. 

 

초공진 크림 팩트는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초공진 크림 성분과 피부 결점을 가려주는 커버 베이스를 블랜딩한 제품으로, 글로벌의학연구센터가 21호를 시험해본 결과 보습·탄력·주름·리프팅·진피 치밀도 등 노후징후 5가지 항목에서의 개선효과가 입증됐다. 색상에 따라 ‘21호 은은한 빛’과 ‘23호 차분한 빛’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초공진 크림 루즈는 마치 크림을 바르는 듯한 부드러운 제형과 바를수록 선명해지는 발색이 강점이다. 용기 상단의 버튼을 눌러야 열리는 고급 케이스를 사용해 휴대중에도 제품이 훼손될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제품은 △차분한 장밋빛의 ‘쉬머 로즈’ △활짝 피어난 꽃처럼 싱그러운 ‘그레이스 핑크’ △우아한 베이지 톤의 ‘누디 핑크’까지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초공진 멀티 블러셔는 레드·핑크·코랄 컬러와 하이라이터로 사용할 수 있는 화이트 오팔의 4가지 색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는 물론 아이 메이크업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으며, 내용물이 화려한 모란꽃 모양으로 양각 디자인돼 있다. 

 

이달 말 출시예정인 초공진 텐션 팩트는 화사한 네추럴 커버가 가볍고 자연스럽게 피부 결점을 커버해 준다. 수분 에센스 성분은 두드릴수록 촉촉하고 시원한 피부로 가꿔주며 피부톤에 따라 △21호 ‘은은한 빛’ △23호 ‘차분한 빛’을 선택할 수 있다. 

 

#오휘

 

LG생활건강의 럭셔리 브랜드 오휘는 황실의 주얼리 작품을 모티브로 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오휘는 올해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와의 협업하에 고귀함과 권위의 상징인 황실의 주얼리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임페리얼 주얼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크림 제품은 그 첫 번째 제품이다.

 

신제품은 ‘파베르제의 임페리얼 에그’ 중에서도 가장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작품으로 손꼽히는 ‘대관식 에그’를 재해석해 탄생한 제품으로, 대관식 에그 표면의 태양광선 줄무늬를 표현한 기요쉐 에나멜 기법과 다이아몬드·백수정으로 꾸며진 마차의 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용기를 한충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완성시켰다. 

 

‘파베르제의 에그’는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3세가 황후에게 선물하기 위해 보석세공의 거장인 파베르제에게 만들도록 한 부활절 달걀 장식품으로, 축하·기념·사랑을 상징한다. 한개를 만드는데 1년 이상 걸릴 정도로 장인정신과 예술성이 뛰어난 예술품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패키지에 담긴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은 연약한 눈가 피부를 집중 관리해주는 제품으로, 29종의 활력인자를 통해 지친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주는 핵심성분 시그니춰 29 셀™을 담아냈다. 또한 에너지의 정수로 불리는 모란추출물을 더해 럭셔리 토털케어를 완성해준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 25ml에서 30ml를 증량한 ‘55ml 대용량’으로 한정 출시돼 보다 특별한 선물로 적합하다. 

 

▲ CNP 차앤박화장품이 출시한 ‘하이드로 세라 라인 4종’(왼쪽)과 토너·에멀전·크림으로 구성된 숨37°의 ‘시크릿라인 3종’의 모습. (사진제공=LG생활건강)   

 

#CNP차앤박화장품 

 

LG생활건강의 CNP 차앤박화장품은 건조한 피부를 듀얼 장벽 강화 시스템으로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집중 보습 케어 라인 ‘하이드로 세라 라인 4종’을 출시했다. 라인은 △토너 △딥 세럼 △크림 △수딩크림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하이드로 세라 라인은 CNP만의 독자성분인 CNP Cera-mineral Complex™가 각질층과 지질층에 견고한 보습 장벽을 완성시켜 듀얼장벽을 강화해준다. 또한 크기가 다른 3가지의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인 촉촉함을 선사한다.

 

대표 제품인 ‘하이드로 세라 인텐스 크림’은 고농축 세라마이드가 피부를 보호해 오랜 시간 촉촉한 보습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며 ‘하이드로 세라 에센셜 토너’는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거칠어진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주고 즉각적인 수분감을 부여하는 제품이다. 

 

‘하이드로 세라 딥 세럼’은 메마른 피부에 수분과 윤기를 함께 전달하는 제품이며, 부드러운 제형의 ‘하이드로 세라 수딩 크림’은 연약하고 건조한 피부에 도움을 준다. 4가지 보습케어 제품은 피부 컨디션이나 제형에 따라 골라서 쓸 수 있다. 

 

#숨37°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은 대표 에센스 ‘시크릿 에센스’ 10주년을 맞아 △시크릿 밸런싱 토너 △시크릿 인핸싱 에멀전 △시크릿 크림까지 3종의 시크릿 라인을 출시했다. 

 

숨37°의 시크릿라인은 피부의 첫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자연발효 에너지로 가득 채우고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제품으로, 시크릿 에센스의 보습·탄력·광채·피부톤·피부결 케어 5가지 효능에 진정·활력·영양을 더해 외부의 자극과 시간의 흐름에도 흔들림 없이 균형 잡힌 피부 바탕을 완성해준다. 

 

특히 새롭게 더해진 펌 밸런스TM는 전통옹기발효에서 영감을 받아 독자적으로 찾아낸 자연발효 유산균으로, 숨37°의 발효 노하우가 집약된 성분이다.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회복력과 방어력을 강화시켜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대표 제품인 ‘시크릿 크림’은 풍부한 영양감이 느껴지는 농밀한 탄력 주름 개선 기능성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제형이 부드럽게 밀착돼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고, 깊은 영양과 탄력 에너지를 채워 탄탄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시크릿 밸런싱 토너’는 피부에 닿는 순간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 바탕을 다져주는 젤 타입의 토너이며 ‘인핸싱 에멀전’은 미세한 트리플 보습 성분을 담아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 라벤더 색상의 아이섀도우 10종을 담은 에뛰드하우스의 ‘플레이 컬러 아이즈 라벤더랜드’ 제품(왼쪽)과 8가지 섀도우 및 2가지 블러셔를 담은 네이처리퍼블릭의 ‘프로 터치 케미스트리 멀티 팔레트’ 제품. (사진제공=에뛰드하우스, 네이처리퍼블릭)

 

#에뛰드하우스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라벤더 색상의 아이섀도우 10종을 담은 ‘플레이 컬러 아이즈 라벤더랜드’를 출시했다.

 

플레이 컬러 아이즈 라벤더랜드는 라벤더처럼 보랏빛으로 물든 10컬러의 아이섀도우 팔레트로 2019년 S/S 시즌에 맞는 컬러 구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부드럽고 밀착력이 우수한 베이스가 뭉침과 가루날림 없이 장시간 선명한 발색과 펄감을 유지시켜준다. 

 

에뛰드하우스의 베스트셀러인 ‘룩 앳 마이 아이즈’ 제품의 기존 컬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신상 컬러 10종이 담긴 것이 특징인데, 은은하면서도 신비로운 바이올렛 메이크업 룩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색상은 깊이있는 눈매를 연출해주는 음영 컬러와 은은한 보랏빛의 포인트 컬러로 구성돼 있다.

 

먼저, 브라운 계열의 음영 컬러에는 △한밤의 산책길을 걷는 듯한 매트 딥 브라운 컬러의 ‘한밤의 가든 산책’ △프로방스 마을의 노을 지는 느낌을 담은 쉬머 핑크 브라운 컬러의 ‘노을진 프로방스’ △말린 꽃잎과 같은 매트 핑크 브라운 컬러의 ‘드라이 플라워’ △라벤더 꽃말을 본딴 글리터 골드 컬러의 ‘대답해 주세요’ △은은하고 쉬머한 펄감으로 음영을 넣기 좋은 ‘잘자요 라벤더’가 포함됐다.

 

은은한 보랏빛 포인트 컬러에는 △투톤 느낌의 오묘함과 판타지한 홀로그램 퍼플 브라운 컬러의 ‘퍼플 판타지’ △은은한 화이트 글리터와 퍼플 컬러의 ‘보랏빛 향기’ △라벤더맛 소프트 아이스크림 같은 ‘라벤더맛 아이스크림’ △활짝 핀 라벤더 꽃의 쉬머 퍼플 컬러를 담은 만개한 라벤더 축제 △은은한 골드펄이 분위기를 더해주는 ‘보라보라 꽃보라’가 포함됐다. 

 

#네이처리퍼블릭 

 

네이처리퍼블릭은 8가지 컬러의 섀도우와 2가지 컬러의 블러셔를 담은 ‘프로 터치 케미스트리 멀티 팔레트’를 출시하면서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퍼플 팔레트’라고도 불리는 제품은 팝아트 무드의 보라색 제품 케이스가 돋보이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최신 제형의 매트 글리터와 홀로그램 글리터, 매트 타입으로 구성된 8가지 컬러의 섀도를 포함해 자연스러운 생기를 선사하는 2가지 컬러의 블러셔가 담겨 있다. 

 

멀티 팔레트 왼쪽은 보라색 무드 조합으로 손쉽게 퍼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오른쪽은 최근 트렌드인 코랄 컬러 무드로 구성돼 팔레트 하나로 웜톤과 쿨톤에 관계없이 데일리부터 스페셜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온라인 전용 ‘프로 터치 케미스트리 멀티 팔레트’를 사전예약 기간인 25일까지 초록 멤버십 회원가에게 추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 끌레드벨의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 해피뉴이어 에디션’ 2종(왼쪽)과 ‘미라클 파워 마이크로 캡슐 앰플’ 제품. (사진제공=끌레드벨)  

 

#끌레드벨(Cledbel) 

 

당신의 아름다움을 여는 열쇠, 끌레드벨(Cledbel)은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 해피뉴이어 에디션’과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마이크로 캡슐 앰플’을 출시했다.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 해피뉴이어 에디션은 기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힙입어 출시됐으며,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화이트골드 플래티넘 한정판 △로즈골드 한정판 2가지 케이스로 출시됐다. 화려한 글리터 케이스는 기존의 리얼 골드 케이스와 함께 쥬얼리 컬렉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은 금실 콜라겐과 녹는실 콜라겐, 24K 황금성분, 14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리프팅 효과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EGF 펩타이드, 플러린, 레구신 등이 포함돼있다. 

 

실제 임상실험에서 1회 사용만으로도 이마·눈꼬리·볼·팔자·입꼬리·이중턱·턱라인·상악·하악 및 처진 미간 등에 리프팅 효과와 보습력, 피부톤 개선, 피부광채 효과를 안겨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용 2주 후에는 피부탄력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티에이징 칵테일 캡슐 앰플인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마이크로 캡슐 앰플’은 금실 콜라겐과 스위스 모스 셀텍(Moss Cell Tec™ No.1) 성분이 함유돼있어 피부 리프팅과 피부 항산화 탄력을 효과적으로 돕는다. 

 

제품은 3가지 기능성 앰플을 한병에 담아 세럼과 앰플을 겹겹이 바르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국내 최초공법인 더블 캡슐 더블 레이어 공법을 사용해 △금실콜라겐 리프팅 캡슐 △모스 셀텍 항산화 탄력캡슐 △펩타이드 안티에이징 리포솜의 3가지 캡슐을 2중층으로 분리해 담아냈다.    

 

금실 콜라겐 리프팅 캡슐은 금실콜라겐과 히알루론산·코코넛오일을 담았으며, 모스 셀텍 항산화 탄력 캡슐에는 모스 셀텍과 히알루론산·코코넛오일이 담겼다. 제품은 리프팅 효과가 있는 금실콜라겐 성분 하나하나가 캡슐에 안정화된 상태로 담겨있어 사용할 때마다 신선하게 피부에 흡수된다. 

 

특히, 앰플에 사용된 이끼추출물 모스 셀텍(Moss Cell Tec™ No.1)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성분으로 2018년 세계 원료 박람회에서 혁신부분 3관왕을 수상한 원료다. 4억7천만년 전부터 자생하며 지구 빙하기 등을 이겨낸 이끼의 뛰어난 적응능력으로 피부를 더욱 탄탄하고 탄력있게 가꾸어준다. 

 

끌레드벨의 앰플은 강남 에스테틱의 항산화 리프팅 관리에도 사용되고 있는데, 임상실험에서 1회 사용 만으로 상·하학과 입꼬리·팔자·안면·볼·턱라인·이중턱 등의 피부 리프팅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보습은 물론 주름·각질과 피부 밝기 및 투명도 개선효과가 입증됐다. 

 

앰플 제품은 항산화 테스트(DPPH 자유라디칼 소거활성 시험)에서는 0.78% 저농도에서도 항산화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왼쪽부터) 에뛰드하우스의 주름이 컬렉션, 듀이트리의 ‘어반쉐이드 모이스처 리페어 선 SPF50+ PA++++’ 제품, 구딸 파리의 향수 ‘부아 드 아드리앙(Bois d’Hadrien)’ 제품. (사진제공=에뛰드하우스, 듀이트리, 구딸 파리)  

 

#에뛰드하우스 

 

에뛰드하우스는 키덜트족의 취향저격 아이템으로 부분패치와 마스크팩에 주름이 캐릭터를 접목한 ‘주름이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주름이 컬렉션은 가장 빠르게 주름이 생기는 눈가와 입가를 위한 간편한 패치 제품 3종 및 마스크팩 1종으로 구성돼있다. 

 

‘아이고 내 팔자야 팔자 팽팽 패치’ 제품은 넘치는 수분감을 담은 히알루론산 겔의 팔자주름 개선 패치로 집중적으로 탄력과 수분을 공급해준다. ‘콜라겐 아이패치’는 콜라겐 에센스에 적셔진 탄력강화 시트가 수분과 탄력을 집중 공급해주는 눈가 전용 패치다. 

 

‘체리 쪽 젤리 입술 생기 패치’는 체리추출물·히알루론산·콜라겐 3종 케어가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입술로 가꿔주는 입술 패치 제품이며 ‘0.2 테라피 에어 마스크[콜라겐]’는 영양감 있는 제형의 에멀젼 타입 마스크가 콜라겐 및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을 담아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준다. 0.2mm의 에어시트에는 여기에는 7-Free 에센스의 효능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 외에도 에뛰드하우스에서는 주름이 캐릭터가 그려진 ‘주름이 손거울’과 휴대폰 뒷면에 부착해 사용하는 ‘주름이 그립톡’을 함께 출시하고 마니아층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이라 밝혔다. 

 

#듀이트리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는 계절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쉽게 건조해지고 붉어지는 피부에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안겨주는 ‘어반쉐이드 모이스처 리페어 선 SPF50+ PA++++’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피부에 효과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쉽게 예민해지는 피부 케어를 돕는다. 8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을 유지해주며, 천년초 및 판테놀 성분이 쉽게 붉어지고 약해진 피부 장벽 케어에 도움을 준다. 

 

제품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외선 차단제 원료(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및 벤조페논-3)는 완전히 배제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해진 피부도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참미역추출물과 스피룰리나플라텐시스추출물, 감태추출물 등이 함유된 마린 그린 컬러가 붉은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기초 베이스로도 활용가능하다. 제품은 자외선 차단을 비롯해 미백·주름개선 등 3중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듀이트리의 ‘어반쉐이드 선 케어 라인’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선블록 시리즈로, 도시의 다양한 생활환경을 고려해 계절·장소·시간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반쉐이드 선케어 라인은 기존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및 미세먼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어반쉐이드 안티폴루션 선 SPF50+ PA++++’ △워터드롭 제형이 쿨링감을 부여하는 방수형 ‘어반쉐이드 워터블록 선 SPF50+ PA++++’ △스틱 타입의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 ‘어반쉐이드 피지컬 선스틱 SPF47 PA+++’에 이번 신제품이 포함돼 총 4종으로 라인이 확장됐다. 

 

#구딸파리(GOUTAL PARIS)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는 브랜드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첫 번째 향수로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부아 드 아드리앙(Bois d’Hadrien)’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향기로 세상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향기의 저자(author of Perfume)’라는 구딸 파리의 새로운 브랜드 컨셉을 잘 반영했는데, 37년 구딸 하우스의 최초 향수인 ‘오 드 아드리앙’을 브랜드 창립자이자 조향사인 아닉구딸의 딸 까밀구딸이 새롭게 해석해 더욱 의미가 깊다. 

 

‘부아 드 아드리앙’은 위대하고 매력적인 인물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는데, 모험적인 삶을 살았던 고대 로마 제국의 아드리아누스 황제가 광활한 자연을 바라보며 느꼈던 예술적 영감을 표현한 것이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 석양이 질때 대조되는 빛과 어둠, 차가운 공기와 아직 뜨거운 열기를 머금은 대지, 나무의 시트러스 과실 향과 짙은 흙의 내음 등 만물이 조화를 이루면서도 양립하는 순간을 찬양한 아드리아누스 황제의 이야기가 향으로 표현됐다. 

 

부아 드 아드리앙은 석양이 지는 광활한 자연과 대지의 느낌을 연상시키는 신선한 시트러스 향과 함께 나무와 흙의 어우러짐을 떠올리게 하는 우디 향의 베이스 노트가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구딸 파리에서 추구하는 장인정신, 전통의 가치를 표현한 캘리그라피를 적용했으며 구딸 하우스 스토리의 원천인 자연의 영감을 강조하고자 새·나비·꽃 등의 모티브를 담았다. 

 

플리츠 장식의 용기는 면소재의 드레스가 움직이는 듯한 굴곡 디테일을 살려 정교하면서도 절제된 느낌을 강조했다. 신제품은 △여성 △믹스드(Mixed) 두가지 보틀로 출시됐으며 용량은 모두 100ml과 50ml로 나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py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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