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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으로 숙취해소…메디톡스 ‘칸의 아침’ 선보여

몽골 전통 발효주 ‘마유주’ 유산균 균주 발견‧제품화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1/21 [11:08]

유산균으로 숙취해소…메디톡스 ‘칸의 아침’ 선보여

몽골 전통 발효주 ‘마유주’ 유산균 균주 발견‧제품화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1/21 [11:08]

몽골 전통 발효주 ‘마유주’ 유산균 균주 발견‧제품화 

“알코올‧아세트알데이드 분해해 숙취해소 효과 증명된 유산균”

 

바이오 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숙취해소 특허를 받은 유산균 제품 ‘칸의 아침’을 출시하며 사업다각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칸의 아침’은 숙취의 원인인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특허 유산균을 함유한 메디톡스의 첫 유산균 제품이다. 음주 전과 후에 섭취할 수 있도록 2개의 스틱포로 구성돼 휴대성이 높고 레몬맛 분말형으로 만들어져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 메디톡스의 유산균 제품 ‘칸의 아침’제품. (사진제공=메디톡스)  

 

‘칸의 아침’의 주요성분인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와 락토바실러스 퍼멘텀은 숙취를 유발하는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이드를 분해해 숙취해소 효과가 증명된 특허 유산균이다. 

 

메디톡스 연구진은 징키스칸이 전쟁 중에 즐겨 마셨다는 몽골 전통 발효주 ‘마유주’의 유산균에 착안해 제품개발에 착수했으며, 이를 통해 ‘마유주’에 함유된 유산균과 동일한 균종 중 효능이 우수한 균주를 발견해 제품화하는데 성공했다.

 

메디톡스는 ‘칸의 아침’ 제품을 네이버 메티톡스스마트스토어와  11번가‧쿠팡 등의 오픈마켓을 외에 약국‧편의점 등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칸의 아침은 숙취의 원인인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명확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숙취해소 제품”이라며 “메디톡스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여 식물추출물 위주의 기존 숙취해소 시장을 새롭게 재편할 것”이라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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