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종합금융그룹 달성’…우리금융그룹 ‘2019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경쟁 금융그룹 압도하는 최고의 역량 발휘해야”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1/27 [10:26]

‘1등 종합금융그룹 달성’…우리금융그룹 ‘2019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경쟁 금융그룹 압도하는 최고의 역량 발휘해야”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1/27 [10:26]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경쟁 금융그룹 압도하는 최고의 역량 발휘해야”

120년 역사를 지닌 금융그룹으로서 대한민국 금융의 미래가 되자고 결의 다져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우리은행이 우리금융그룹으로 전환되어 금융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그룹은 전 계열사가 모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1등 종합금융그룹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손태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우리금융그룹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손태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우리금융그룹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우리금융지주)

 

우선 손 회장은 수학자 베르누이와 뉴턴의 일화에서 유래한 ‘발톱자국만 보아도 사자임을 알겠다’는 영국 격언을 인용해 “혼자만으로도 다른 동물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사자처럼, 경쟁 금융그룹들을 압도하는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자”고 강부했다.

 

또한 12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금융그룹이 대한민국 금융의 미래를 이끄는 새 역사를 만들어 가자는 의지가 담긴 손태승 회장의 편지 글을 행사장 한 면을 가득 채운 통천에 적고, 전 직원이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우리금융그룹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집중해야할 부문으로는 ▲고객 중심 마케팅 강화, ▲자산관리 역량 강화, ▲투자금융 집중 육성, ▲글로벌 금융시장 제패, ▲디지털 혁신 주도, ▲최강의 리크스 관리 등을 제시했다.

 

이어 손 회장은 “각 계열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여, 1등 종합금융그룹을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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