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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리딩뱅크’ 탈환…지난해 순익 3조 달성

신한금융지주, 지난해 3조1567억원 당기순이익 시현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2/12 [17:14]

신한금융 ‘리딩뱅크’ 탈환…지난해 순익 3조 달성

신한금융지주, 지난해 3조1567억원 당기순이익 시현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2/12 [17:14]

신한금융지주, 지난해 3조1567억원 당기순이익 시현

2011년 이후 7년 만에 ‘3조 클럽’ 재진입

주력 계열사 신한은행 당기순익 전년 대비 33.2% 상승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3조15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리딩뱅크’ 탈환에 성공했다. 특히 신한금융의 지난해 실적은 2011년 이후 7년 만에 ‘3조 클럽’에 재진입했다. 이는 주력 계열사인 신한은행의 순이자 마진 안정화와 금융투자, 생명,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도 고르게 실적이 증가했다. 

 

신한금융은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그룹 창립 이후 최대 순이익 3조 1567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한금융의 4분기 당기 순이익은 5133억원으로 전년(2조9179억원) 대비로는 8.2% 증가한 실적이며, 4분기 손익은 전분기(8478억원) 대비 39.5%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2113억)로는 143% 증가한 실적이다.

 

▲ 신한금융지주 사옥 전경(사진제공=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의 주력 계열사인 신한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3.2% 상승한 2조2790억원을 기록했다. 단, 4분기 당기순이익은 1회성 희망퇴직 비용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43.8% 하락한 3626억원을 냈다. 

 

신한은행의 순이익 상승은 이자수익이 안정적으로 증가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신한은행의 원화대출금 성장률은 ▲1분기 1.0%, ▲2분기 2.0%, ▲3분기 2.0%, ▲4분기 2.2%를 기록하며 매분기 자산성장을 가속화했다. 

 

가계대출의 경우 7.5%, 기업대출은 6.9% 상승했으며 비외감 중소기업 대출자산은 9.5% 증가하며 전체 자산 성장세를 견인했다.

 

반면, 신한카드의 당기순이익은 5194억원으로 전년 대비 43.2% 하락했다. 4분기 순이익은 12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1% 올랐다. 신한금융투자의 당기순익은 25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6% 증가했다.

 

또한 신한생명과 신한캐피탈의 당기순익은 1310억원, 1030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17.5% 증가했다. 신한저축은행은 194억원을 기록했으며, 신한BNP파라바자산운용의 당기 순익은 123억원이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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