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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공학도 121명에 장학금 10억 전달

김종갑 사장 “에너지 대전환 대비하는 전기공학도 되길”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3/03 [19:54]

한전, 전기공학도 121명에 장학금 10억 전달

김종갑 사장 “에너지 대전환 대비하는 전기공학도 되길”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3/03 [19:54]

전기공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83개 대학·대학원 우수학생 121명 수혜

 

한국전력이 우수 전기공학도 100여 명에게 총 1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전은 지난 26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전기공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맨 앞줄 가운데)과 장학증서 수여자들이 지난 26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 비전홀에서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전력)

 

이번 행사는 에너지 신사업의 주역이 될 인재를 발굴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전기공학을 전공한 전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 중 학교 성적과 가정형편, 사회공헌활동, 대내외 수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한전은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5년간 825명에게 모두 5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6% 늘어난 10억원의 장학금을 전국 73개 대학 및 10개 대학원의 우수학생 121명에게 전달했다.

 

장학생들은 금전적 지원뿐만 아니라 한전 직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전력산업계 실무 지식과 취업 정보 등을 제공받게 된다.

 

김종갑 사장은 축사에서 에너지 전환, 디지털 변환의 대전환기를 대비하는 전기공학도가 돼 달라감사와 긍정의 마음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됐다. 김종갑 사장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를 학생들에게 알리고 동참을 권유했다. 그는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확산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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