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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한국산텐, 안구건조증 치료제 2종 공동판매 계약

디쿠아포솔 성분의 ‘디쿠아스’와 ‘디쿠아스-에스’ 공동 판매키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3/18 [15:09]

한미약품-한국산텐, 안구건조증 치료제 2종 공동판매 계약

디쿠아포솔 성분의 ‘디쿠아스’와 ‘디쿠아스-에스’ 공동 판매키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3/18 [15:09]

디쿠아포솔 성분의 ‘디쿠아스’와 ‘디쿠아스-에스’ 공동 판매키로

안과영역 입지확대 박차… “안구건조증 치료에 기여할 것”

 

한미약품은 한국산텐제약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디쿠아스®’ 및 ‘디쿠아스-에스®’의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하고 공동판매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동판매계약은 지난 14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됐으며, 계약에 따라 양사는 국내 종합병원 및 병∙의원 등에서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 

 

디쿠아스® 점안액은 2013년 출시된 ‘디쿠아포솔’ 성분의 안구건조증 증상 개선 약제로, 안구 내 윤활유 역할을 하는 뮤신 분비를 촉진하는 기전으로 각결막상피 장애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오른쪽)와 한국산텐제약 이한웅 대표이사가 공동판매 계약식 이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미약품)  

 

동일 성분 무방부제 1회용 제품인 디쿠아스-에스®는 2017년 출시돼 디쿠아스®와 함께 한국산텐이 판매하고 있으며, 두제품은 2018년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13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한미약품 우종수 사장은 “한미약품은 영업·마케팅 역량을 안과 영역 주요 학회 활동, 심포지엄 등에 집중 투입해 왔으며, 안과 영역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벌여왔다”며 “국내 원외처방 No.1 한미약품과 글로벌 안과 전문기업 산텐제약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가 향후 안과 영역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한국산텐제약 이한웅 대표 역시 “안과영역에서 우수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한국산텐제약이 한미약품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기로 디쿠아스® 및 디쿠아스-에스®의 임상정보 및 최신지견을 더 많은 선생님들에게 전달 드리고, 지속적으로 안구건조증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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