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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일제히 점검

도시락‧샐러드‧즉석밥 등 제조‧판매업체 5000여곳 위생점검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3/25 [10:59]

식약처,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일제히 점검

도시락‧샐러드‧즉석밥 등 제조‧판매업체 5000여곳 위생점검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3/25 [10:59]

도시락‧샐러드‧즉석밥 등 제조‧판매업체 5000여곳 위생점검

온라인 판매 제품은 직접 구매해 식중독균 오염여부 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1인가구와 맞벌이가구 증가로 도시락‧샐러드‧즉석밥 등 가정간편식 시장이 커짐에 따라 오는 4월1일부터 5일가지 5일간 전국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과 17개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국에 있는 가정간편식 제조업체‧편의점‧마트 등 50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직접 구매해 식중독균 오염여부를 집중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식품 소비 성향을 분석해 소비가 증가하는 제품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가정간편식 시장은 지난 2010년 9000억원 수준이었지만 2017년 2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연평균 17.3% 성장해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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