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R ‘5G 스마트 스테이션’ 구축 협력

수서역에서 업무협약, SRT 역사에 5G망 구축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3/27 [14:47]

KT-SR ‘5G 스마트 스테이션’ 구축 협력

수서역에서 업무협약, SRT 역사에 5G망 구축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3/27 [14:47]

‘5G 스마트 스테이션’ MOU

역사, 시설 등 5G로 고도화

 

KT가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사인 SR과 손잡고 SRT 역사와 시설 등에 깔린 LTE망을 5G로 고도화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양사는 27일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5G 스마트 스테이션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창근 KT 공공고객본부장과 김형성 SR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KTSR5G 기반 ICT 기술을 수서역과 동탄역, 지제역 등 SRT 관할 역사 및 시설에 적용한다.

 

▲ KT와 SR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5G 스마트 스테이션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

 

KTSR은 향후 기업전용 LTE5G로 고도화 고속철도 정비와 비상 시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5G 기반 증강현실(AR) 안경 도입 열차 내 비상 대응을 위한 지능형 무선 CCTV 설치 SRT 역사 내 미세먼지 데이터를 측정해 알려주는 KT IoT 공기질 측정 플랫폼 도입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KT5G AR 스마트안경은 열차를 정비하는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와 연락이 가능한 등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돼 긍정적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양사는 ICT 기반 혁신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창근 KT 공공고객본부장은 “KT가 보유한 ICT 역량을 총동원해 SR5G 스마트 스테이션을 구축하는 데 협력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SRT가 이동의 가치를 높인 철도 플랫폼이 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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