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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엔트리 SUV ‘베뉴’ 다음달 17일 공개

‘내가 있고 싶은 미래의 그곳(VENUE)’ 의미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3/27 [15:33]

현대차의 엔트리 SUV ‘베뉴’ 다음달 17일 공개

‘내가 있고 싶은 미래의 그곳(VENUE)’ 의미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3/27 [15:33]

특정 지명 사용하는 대신 장소의미 담아

417일 뉴욕에서 공개, 2030 사로잡을까

 

현대자동차가 올해 하반기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인 엔트리 SUV(프로젝트명 QX)의 이름을 베뉴(VENUE)’로 확정했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베뉴는 영어로 특별한 일이나 활동을 위한 장소를 의미한다. 엔트리 SUV로 주 구매층인 2030세대의 첫 차라는 콘셉트를 담은 것이다. “첫 차는 인생을 많이 변화시키고 결국 내가 원하는 곳에 데려다 줄 것이라는 희망을 준다는 의미다.

 

▲ 현대자동차의 엔트리 SUV(프로젝트명 QX) ‘베뉴(VENUE)’의 엠블럼. (사진제공=현대자동차)

 

기존에 현대차가 내놓은 SUV는 미국의 휴양지나 고급 주택지구 등 특정 지역의 이름을 따왔다. 코나,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이 그 예다.

 

예외적으로 베뉴는 특정 지명을 사용하는 대신 장소로 정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엔트리 SUV의 주 고객층은 자동차를 처음 구매하거나 밀레니얼 세대이기 때문에 특정 지역으로 한정하는 대신 기대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정했다고 설명했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엔트리 SUV 고객들이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스마트한 도심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안전 사양, 활용성 높은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엔트리 SUV 시장을 선도하는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베뉴는 오는 417(현지시각) 미국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공개 행사는 인터넷으로 생중계돼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현대차는 주 구매층을 2030세대로 잡은 만큼 생중계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사용해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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