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 등 OCA 분과위원회 위원 선임

12개 분과위원회 13명 한국인 위원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3/28 [10:17]

대한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 등 OCA 분과위원회 위원 선임

12개 분과위원회 13명 한국인 위원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3/28 [10:17]

12개 분과위원회 13명 한국인 위원

2023년까지 4년간 활동

 

▲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대한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 등 13명의 국내 인사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12개 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OCA 각 분과위원회 위원 선임은 지난 19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고식 서신을 통해 발표됐으며, 대한체육회는 27일에 개최한 제24차 이사회에서 해당 명단 보고를 완료하였다. OCA 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한국인 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선수위원회 김재범 위원, ▲문화위원회 한정규 위원, ▲교육위원회 손영화 위원, ▲재정위원회 민병덕 위원, ▲미디어위원회 정철의 위원, ▲의무위원회 임경수 위원, 반도핑위원회(소위원회) 박주희 위원, ▲규정위원회 강래혁 위원, ▲스포츠위원회 김승호 위원, ▲생활체육위원회 김창준 위원, ▲여성과스포츠위원회 김설향 위원, ▲국제관계위원회 문희종 위원, ▲스포츠평화위원회 박철근 위원이다.

 

이번에 임명된 분과위원들은 지난 3월 제28차 OCA 총회에서 선임된 유경선 스포츠와환경위원장, 유승민 선수관계자위원장, 문대성 집행위원과 더불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OCA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로써 OCA의 총 18개 분과위원회 중 14개 분과위원회에서 15명의 한국인 임원이 활동하게 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아시아 스포츠 발전 및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 구축에 한국인 임원들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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