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헌혈하고 휴대전화 AS도 받으세요”

SK텔레콤-대한적십자사, 찾아가는 AS 협약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4/09 [09:41]

SK텔레콤 “헌혈하고 휴대전화 AS도 받으세요”

SK텔레콤-대한적십자사, 찾아가는 AS 협약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4/09 [09:41]

격오지·군부대 등에 AS버스 지원

헌혈하면 스마트폰 무상 점검·교육

 

SK텔레콤이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선다.

 

SK텔레콤은 9일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현장에 찾아가는 이동 애프터서비스(AS) 서비스 차량을 지원하고 재난 및 봉사활동에 대한 협력 확대를 위해 이동 AS 인프라 공유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산하에 혈액관리본부를 두고 혈액사업을 통한 인도주의 실현, 세계 평화와 인류 복지에 공헌한다는 기치로 혈액 공급사업을 하고 있다.

 

▲ SK텔레콤과 대한적십자사가 헌혈 현장에 찾아가는 이동 애프터서비스(AS) 서비스 차량을 지원하고 재난 및 봉사활동에 대한 협력 확대를 위해 ‘이동 AS 인프라 공유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 (사진제공=SK텔레콤)

 

이번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헌혈 비율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AS버스를 헌혈 현장에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전국에서 운영 중인 5대의 AS버스를 대한적십자사의 이동 현헐차량과 함께 현장에 보내 헌혈자들에게 단말기 AS 및 스마트폰 교육을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이동 AS버스는 격오지와 군부대 등 고객들이 휴대전화 AS에 불편을 겪는 시간과 장소에서 고객단말 상담, 점검, 진단, 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서비스가 함께하는 이동 AS 인프라다.

 

향후 SK텔레콤은 찾아가는 이동 AS버스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5G 고객 체험존을 추가해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이동 AS 인프라인 찾아가는 이동 AS버스와 적십자의 헌혈 인프라를 결합해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향후 헌혈률 제고를 위한 인프라 공유 뿐 아니라 재난 및 봉사활동에 대한 협력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은 “SK텔레콤과 협력해 다양한 헌혈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헌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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