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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엔트리 SUV ‘베뉴’ 렌더링 공개

‘첫 차 고민’ 밀레니얼 겨냥, 궁금증 더해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4/09 [11:35]

현대차 엔트리 SUV ‘베뉴’ 렌더링 공개

‘첫 차 고민’ 밀레니얼 겨냥, 궁금증 더해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4/09 [11:35]

▲ 현대자동차가 9일 공개한 엔트리 SUV 베뉴의 렌더링 사진.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엔트리 SUV ‘베뉴(VENUE)’의 렌더링 이미지를 9일 공개했다. 베뉴(프로젝트명 QX)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경형 SUV.

 

렌더링 이미지에서 드러난 베뉴의 특징은 정통 SUV 이미지에 젊은 감각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더한 것이다. 전면부는 턴 시그널 램프와 헤드램프를 위 아래로 나눈 분리형 레이아웃을 채택했다. 측면부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휠아치로 SUV의 감성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좌우로 넓은 범퍼 디자인이 눈에 띈다.

 

내부를 보면, 센터페시아에 심리스(Seamless) 8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또 원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공조 버튼과 동승석 앞의 개방형 수납공간이 들어간 것을 알 수 있다. 이외에 세련된 크래시패드와 심플하게 디자인된 에어벤트(송풍구) 및 간결한 조작 버튼으로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 현대자동차가 9일 공개한 엔트리 SUV 베뉴의 렌더링 사진.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엔트리 SUV 베뉴는 첫 차 구매를 고려하는 밀레니얼(20·30) 세대를 겨냥한 현대차의 야심작이라며 디자인은 물론 모든 면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뉴는 현지시각 17일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완전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공개 행사는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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