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녹산병원, 진해 웅동2동 지정병원 협약

4만 인구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15:22]

갑을녹산병원, 진해 웅동2동 지정병원 협약

4만 인구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4/11 [15:22]

▲ KBI그룹 의료부문 갑을의료재단 산하 갑을녹산병원이 지난 10일 경남 창원 진해구 웅동2동 통장협의회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황민환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왼쪽)과 황기수 웅동2동 통장협의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I그룹)

 

KBI그룹 의료부문 갑을의료재단 산하 갑을녹산병원이 지난 10일 경남 창원 진해구 웅동2동 통장협의회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11일 갑을녹산병원에 따르면 이 지역은 아파트 단지가 많아 인구가 4만 명에 육박하지만 주변에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의료시설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부산 강서구에 있으면서도 웅동2동과의 접근이 용이한 갑을녹산병원은 이번 협약 체결로 의료 인프라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협약은 갑을녹산병원이 웅동2동 통장협의회에 제안함으로써 이뤄졌다. 갑을녹산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4대 병원과 진료 협력체계가 구축돼 중증질환 치료 때 이들 병원과의 연계가 용이하다.

 

협약식에는 황기수 웅동2동 통장협의회장과 황민환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기수 통장협의회장은 웅동2동과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하고 훌륭한 장비를 갖춘 갑을녹산병원에서 협약을 제안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민환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은 최근 내시경 올림푸스 290 시리즈 장비를 도입해 암을 조기에 판정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우아한 현대의 황후 김소현 ‘명성황후’를 입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