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보석박물관,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원전 개막

54명 회원, ‘보석의 재탄생’을 공통 주제로 다양한 작품 선보여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17:37]

익산보석박물관,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원전 개막

54명 회원, ‘보석의 재탄생’을 공통 주제로 다양한 작품 선보여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4/12 [17:37]

54명 회원, ‘보석의 재탄생’을 공통 주제로 다양한 작품 선보여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KJDA, 회장 서애란) 회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대한민국 보석산업의 메카인 익산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2일 개막됐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Re-Born'이다. '재탄생' 이라는 사전적의미를 갖고 있으며, ''보석의 재탄생'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54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금, 다이아몬드, 산호, 진주 등을 재료로‘5G’, ‘바다 속 왕궁’, ‘인간! 우주난의 거듭난 보석’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원전을 찾은 주요 인사들이 현장을 둘러보며 전시작품 설명을 듣고있다.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서애란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장, 조배숙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이춘석 국회의원 (사진제공=익산시)

 

오프닝 행사가 진행된 12일 오후, 정헌율 익산시장,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및 많은 회원들과 동업계 인사들이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초대 전시로 대한민국 귀금속 디자인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차세대 주얼리 디자이너들의 입문을 위한 희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질 블링블링 주얼리 페스티벌 등과 함께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즐기고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애란 회장은 “‘Re-Born’ 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귀금속이라는 주재료와 다양한 보석을 사용해, 54명의 디자이너들이 또 다른 ‘보석의 재탄생’에 의미를 두고, 주얼리 디자인의 표현 영역을 넓혀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5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기간 중 전시실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주말 보석테마 관광지 상설공연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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