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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청구서, 음성으로 듣는다

한전, 음성청구 서비스 전국 확대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4/21 [09:26]

전기요금 청구서, 음성으로 듣는다

한전, 음성청구 서비스 전국 확대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4/21 [09:26]

▲ 한전 전기요금알리미 구동 화면. (사진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이 장애인의 달을 맞아 전기요금 청구서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

 

21일 한전에 따르면 시각장애인이 한전 고객센터나 전국의 한전 사업소에 신청 또는 스마트폰에서 전기요금 알리미 앱을 내려받아 신청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으로 전기요금 청구서를 음성으로 알려주며, 지난해 10월부터 광주전남지역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해왔다.

 

한전은 기존 묵점자 청구서 이용고객 6450명에게 음성 서비스를 안내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푸시 알림으로 청구서를 발송해준다. 오는 25일 납부분 청구서부터 적용된다.

 

한편 2017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1~6급 시각장애인 수는 모두 252632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용한 전기 사용 관련 정보제공을 활성화해 국민의 효율적인 에너시 자용과 편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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