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9’ 내달 16일 개최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변화 공유하겠다”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4/22 [15:27]

KT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9’ 내달 16일 개최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변화 공유하겠다”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4/22 [15:27]

기술, 플랫폼, 산업 3가지 세션 구성

통신사에서 플랫폼 사업자로 나아가

 

KT가 오는 51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10회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9’ 행사를 개최한다. KT22일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는 전용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9KT가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한 2011년부터 시작된 행사다. 다양한 업종의 IT 담당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공유의 장이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행사의 주제는 클라우드로 시작되는 사업의 미래(The future of the business that starts with the Cloud)’.

 

▲ KT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0회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9’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KT 클라우드 프론티어 홈페이지)

 

이번 행사는 기술, 플랫폼, 산업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기술(Tech) 세션에서는 5G 엣지 클라우드와 BaaS, 사물인터넷(IoT) 등 클라우드 최신 기술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플랫폼(Platform) 세션에서는 기가지니와 멀티 클라우드, CaaS, SaaS 등 플랫폼 서비스가 소개된다. 마지막 산업(Industry) 세션에서는 KT의 공공·금융 클라우드 전략과 주요 사례가 다뤄진다.

 

이번 행사를 통해 KT는 다년간 클라우드 사업 경험으로 축적한 기술력으로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자로의 변화에 대한 미래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KT 클라우드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개발 실습도 할 수 있다. 개발 실습은 ucloud biz 웹 서비스 구성과 나만의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및 활용 2개 주제로 진행된다.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9 기조연설에는 이강수 KT 인프라서비스단 상무를 비롯해 WMWare와 금융위원회 관계자가 나서며, 오후 세션에서는 30여 개 IT 회사의 클라우드 발표가 이어진다. KT는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9를 올해 처음으로 유튜브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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