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엽과 황련 복합추출물, 미세먼지 폐염증 억제한다

안국약품 ‘시네츄라’ 주성분, 미세먼지‧황사로 인한 폐염증에 효과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5/02 [10:15]

아이비엽과 황련 복합추출물, 미세먼지 폐염증 억제한다

안국약품 ‘시네츄라’ 주성분, 미세먼지‧황사로 인한 폐염증에 효과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5/02 [10:15]

안국약품 ‘시네츄라’ 주성분, 미세먼지‧황사로 인한 폐염증에 효과 

중앙대 약대 황광우 교수팀, 쥐모델 연구서 확인…대한약학회지 발표

 

안국약품 ‘시네츄라’의 주성분인 아이비엽과 황련의 복합추출물이 미세먼지나 황사로 인한 폐염증 반응을 유의하게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4월30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황광우 교수팀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결과를 대한약학회지 63권 제2호에 발표했다.

 

황 교수팀은 안국약품과 함께 미세먼지‧황사로 폐 염증이 유발된 쥐 모델에서 아이비엽과 황련의 복합추출물 효능을 평가했는데, 그 결과 염증으로 증가된 폐포 대식세포 수와 전염증 사이토카인의 양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염증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NF-ĸB의 신호전달을 억제시키는 경향을 나타냈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기도를 자극해 기침‧가래‧염증 등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데, 심장질환자나 영유아 및 노인‧임산부 등은 미세먼지 노출로 인한 위험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전문가들은 최근 대기환경이 갈수록 나빠져 호흡기 질환 사망률이 늘고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효과적인 진해거담제를 처방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미세먼지‧황사 시즌에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요법과 더불어 진해거담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미세먼지 및 황사에 대한 아이비엽과 황련 복합추출물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연구해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유비스트 기준 진해거담제 시럽의 처방액은 약 1156억원에 이르며 이중 아이비엽과 황련 복합 추출물은 28%(319억)를 점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개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