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9개 도서 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평소 차량 정비 어려운 섬 지역 찾아가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11:52]

쌍용차, 9개 도서 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평소 차량 정비 어려운 섬 지역 찾아가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5/13 [11:52]

▲ 쌍용자동차가 평소 차량 정비를 받기 어려운 도서 지역 운전자를 위해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평소 차량 정비를 받기 어려운 도서 지역 운전자를 위해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13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 동안 인천 옹진군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 전남 신안군 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그리고 완도군 청산도, 노화도, 소안도 등 9개 도서 지역에서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 기간에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은 와이퍼 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과 교환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점검·보충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 및 에어컨 필터 점검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상담과 방문 판매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도서 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어업에 종사하는 고객들이 생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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