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휴온스, 1분기 호실적…매출 11% 성장한 826억원

전문의약품‧수탁 등 주력사업 두자릿수 성장…실적 견인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11:04]

휴온스, 1분기 호실적…매출 11% 성장한 826억원

전문의약품‧수탁 등 주력사업 두자릿수 성장…실적 견인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5/15 [11:04]

전문의약품‧수탁 등 주력사업 두자릿수 성장…실적 견인

점안제 라인 증설로 수탁 사업 강화키로…건기식도 자리 잡아

 

휴온스가 올해 1분기 주력사업인 전문의약품과 수탁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호실적을 달성했다. 

 

15일 휴온스가 밝힌 바에 따르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실적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1.6% 성장한 826억, 영업이익이 5.8% 성장한 120억, 당기순이익이 10.6% 성장한 94억원을 기록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한 76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 증가한 122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는 이번 1분기 실적 호재에 대해 주력사업 부문인 전문의약품과 수탁이 각각 18.1%, 13.2%의 높은 성장을 보이며 매출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주사제와 경구제 등에서 매출이 고르게 상승했고, 수탁 사업 부문에서는 점안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휴온스는 휴메딕스와 파나시의 수출 대행으로 발생하던 뷰티‧헬스케어 사업 부문 매출을 각 사로 이관함에 따라 작년보다 1분기 성장폭이 다소 둔화됐음에도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출 이관은 그룹 차원에서 각 계열사별 전문성 강화와 함께 계열사간 일감몰아주기와 관련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휴온스는 일시적 매출 둔화 흐름이 있지만 오는 6월 보툴리눔톡신 ‘리즈톡스’ 출시를 앞두고 있고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5 사업 활성화 등 신사업 부문에서의 성장세가 기대되는 만큼 하반기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이외에도 휴온스내츄럴‧바이오토피아 등 건강기능식품 자회사들도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지난해 8월 인수한 휴온스네이처 실적치도 반영돼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실적에 힘입어 휴온스는 올해 증설한 점안제 생산 라인을 통해 점안제 수탁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세계 점안제 시장의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흡입형 천식치료제 ‘제피러스’와 1회 제형 골관절염치료제 등 신규품목을 통한 전문의약품 매출을 견고히 하고 수출에서도 생리식염수‧리도카인주사제를 이을 추가 품목의 미국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지난 1분기에도 전문의약품부터 수탁, 건기식까지 전사업 부문에서 가시적 성과를 이뤄냈다”며 “점안제 CAPA증설, 신제품 (제피러스‧리즈톡스) 국내 출시 등 성장 모멘텀을 통해 성장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