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공학디자인상’ 영예 오른 쌍용차 코란도

인간 중심 철학과 인간공학 기술 인정받아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5/19 [13:09]

‘인간공학디자인상’ 영예 오른 쌍용차 코란도

인간 중심 철학과 인간공학 기술 인정받아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5/19 [13:09]

티볼리·G4렉스턴에 이어 5년간 3차례 수상

사용자가 프리미엄의 가치 느끼도록 설계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의 신차 코란도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19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제19회 인간공학디자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인간공학디자인상(EDA, Ergonomic Design Award)은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의 사용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전성, 보전성, 가격 등 총 7개 항목에 대해 인간공학적 우수성을 평가,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의 신차 코란도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사진제공=쌍용자동차)

 

코란도는 개발 초기부터 국내는 물론 독일, 스페인 등 협력사와 다방면에 걸친 협업을 통해 인간공학적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지난 3월 시장에 선보인 후 2개월 동안 4천여 대가 판매되며 정체되어 있던 준중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다.

 

코란도에는 레벨 2.5 수준의 자율주행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이 적용되고, 동급 최다인 74% 고장력강 및 7에어백으로 갖췄다. 또 동급 최초 10.25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비롯한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은 심미적인 아름다움과 인지·조작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쌍용차 측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딥컨트롤 운영 과정에 수반되는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표시하여 운전자가 직관적이고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UI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설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태원 쌍용차 기술연구소장은 “2015년 티볼리, 2017G4 렉스턴에 이어 다시 한번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인간중심의 제품철학과 정상급의 인간공학 디자인 능력을 인정받았다라며 개발 초기부터 철저한 조사·분석을 통해 편의성과 안락함 향상을 넘어 사용자가 프리미엄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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