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도 레트로 열풍…열려라 ‘두꺼비집’

홍세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5/21 [15:53]

음주도 레트로 열풍…열려라 ‘두꺼비집’

홍세연 기자 | 입력 : 2019/05/21 [15:53]

▲ 하이트진로가 운영하는 두꺼비집 강남점. 오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사진제공=하이트진로)

 

6월 30일가지 포차어게인 ‘강남점’, ‘홍대점’ 등 2곳에서 운영

 

하이트진로가 80년대 주점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현한 진로의 팝업스토어 ‘두꺼비집’을 지난 1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두꺼비집은 오는 6월 30일까지 포차어게인 강남점과 홍대점 2곳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새롭게 선보인 진로의 뉴트로 콘셉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함으로써 중∙장년층에겐 향수를, 20대 젊은 세대에겐 복고적 감성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두꺼비집'은 80년대 정겨운 주점의 분위기를 그대로 연출했다. 출입구 전면은 물론 실내 인테리어를 80년대 당시 거리에서 볼 수 있었던 여러 소품으로 꾸며 진로 전성기의 포장마차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또한 진로 브랜드 컬러인 '스카이블루'를 적용해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주점을 완성했다.

 

하이트진로는 기존 주점과의 차별화를 위해 '두꺼비집' 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뉴트로 진로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대표 안주 숯불무뼈닭발과 주먹밥, 해물계란탕, 햄폭탄 부대찌개 등을 판매하며, 세트메뉴 주문 시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추억의 뽑기 게임, 두꺼비 잡기 게임, 추억의 간식 등으로 구성한 '두꺼비 오락실'을 상시 운영,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성년의 날 이벤트, 직장인 응원 이벤트 등 타겟별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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