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개최

‘가정의 달’ 마지막 날, 의미 되새겨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6/02 [23:50]

쌍용차,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개최

‘가정의 달’ 마지막 날, 의미 되새겨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6/02 [23:50]

▲ 쌍용자동차 임직원 가족들이 5월 가정의 달의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평택공장을 찾아 공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 임직원 가족들이 5월 가정의 달의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평택공장을 찾아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공장 내부를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쌍용차는 임직원 가족 300명을 평택공장에 초청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은 차체 및 조립라인 투어, 노사 대표 간담회, 사내 마술동아리 공연 등 레크리에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추억을 쌓았다.

 

회사는 회사와 임직원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임직원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지난 2011년부터 5월마다 임직원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임직원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임 후 첫 인사로 임직원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회사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임직원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노측 대표인 정일권 쌍용차노동조합 위원장은 역사기행이나 공장 방문 같은 가족 참여 행사를 통해 임직원 가족과 회사가 더욱 가까워지고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화합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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