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사랑화폐’ 현장 판매 개시

신분증 소지하고 판매처 방문하면 현금으로 구매 및 충전 가능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6/05 [11:45]

광명시, ‘광명사랑화폐’ 현장 판매 개시

신분증 소지하고 판매처 방문하면 현금으로 구매 및 충전 가능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6/05 [11:45]

신분증 소지하고 판매처 방문하면 현금으로 구매 및 충전 가능

소비자는 6% 추가 충전 및 소득공제 혜택…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광명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의 구매와 충전이 오프라인에서도 가능해졌다.

 

광명시는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 광명시는 지난 5월 9일 철산역에서 광명사랑화폐 사용 활성화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제공=광명시)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소지하고 NH농협은행 △광명시 지부 △광명서지점 △광명시청출장소 △하안동출장소로 가면 구매와 충전을 할 수 있다. 충전은 현금으로만 가능하며 1회 최소 충전금은 10,000원이다. 40만원 한도 내에서 카드 충전금액의 6%를 더 충전 받을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30%(전통시장 사용은 40%)의 소득공제 혜택도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 앱 이용이 어려워 그동안 광명사랑화폐를 이용하지 못했던 시민들을 위해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며 “이를 계기로 광명사랑화폐를 사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나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명사랑화폐는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체에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 유통점․기업형 수퍼마켓․유흥주점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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