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건강지킴이’ 발 넓히는 갑을녹산병원

부산 신호부영 아파트와 지정병원 협약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6/13 [15:25]

지역주민 ‘건강지킴이’ 발 넓히는 갑을녹산병원

부산 신호부영 아파트와 지정병원 협약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6/13 [15:25]

▲ 갑을녹산병원과 부산 강서구 신호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가 지난 12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KBI그룹)

 

KBI그룹 의료부문 갑을의료재단 산하 갑을녹산병원이 인접 대단지 아파트 주민의 건강지킴이로 발 벗고 나섰다. 갑을녹산병원과 부산 강서구 신호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는 12일 병원 8층 강당에서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병원을 지향하는 갑을녹산병원은 그중 하나로 인근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맺게 됐다. 신호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는 약 5000세대 규모로 이곳에 거주하는 1만여 명 이상의 주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민환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을 비롯해 신호 부영 사랑으로 1·2·3·5차 아파트 관리소장 등이 참석했다.

 

갑을녹산병원은 올해 상반기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통장협의회, 부산강서모범운전자회, 녹산농협, 강서구 녹산동 통장단 등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효문화축제와 낙동종합사회복지관 행사를 비롯한 지역 축제에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주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갑을녹산병원은 지난 5월 병무청으로부터 지정병원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노인나눔의료재단과 노인 인공관절 수술 지원 협약을 맺었다. 병원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료 복지를 한층 강화하며 의료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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