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과기부 표창

사회적 가치 창출 공로 인정받아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6/14 [11:56]

SK텔레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과기부 표창

사회적 가치 창출 공로 인정받아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6/14 [11:56]

ICT 기술로 독거노인 돌보는 서비스

정보문화의 달기념식서 표창 수상

 

SK텔레콤이 지방자치단체, 사회적 기업과 함께 취약계층에 제공하고 있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받았다.

 

SK텔레콤은 14일 경기 과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32회 정보문화의 달기념식에서 독거노인 대상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로 정보문화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과 김영식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 나양원 행복한에코폰 이사가 함께 단상에 올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 SK텔레콤이 14일 독거노인 대상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로 정보문화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왼쪽부터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 나양원 행복한에코폰 이사, 김영식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 (사진제공=SK텔레콤)

 

지난 4SK텔레콤은 이들 단체 및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주관하는 ICT 케어센터도 서울 성동구에 문을 열었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는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 기기를 지원하고, 지자체가 일자리를 만들어 행복한에코폰이 ICT 케어센터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독거노인을 돌볼 뿐 아니라 이들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와 ICT 케어센터는 SK텔레콤이 지난해 말부터 추진 중인 행복 커뮤니티프로젝트의 하나다. 행복 커뮤니티는 SK텔레콤의 5G 네트워크 인프라와 정보통신 기술(ICT)을 개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준호 SV추진그룹장은 앞으로도 SK텔레콤의 인프라와 기술을 통해 우리 사회의 난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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