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중앙·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2019 자치분권 콘서트, 각 시‧군 단체장·시민 등 250여명 참석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6/18 [10:35]

박승원 광명시장, 중앙·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2019 자치분권 콘서트, 각 시‧군 단체장·시민 등 250여명 참석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6/18 [10:35]

2019 자치분권 콘서트, 각 시‧군 단체장·시민 등 250여명 참석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민주권시대를 열기 위한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자치분권 콘서트’에 참석한 박 시장은 시민 및 전문가와 함께 자치분권의 미래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자치분권 콘서트’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의견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을 비롯해 각 시‧군 단체장과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치분권 특강 △자치분권의 미래 △시장·군수에게 듣는다 △토크콘서트 순서로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지방정부에 있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박승원 광명시장, 최창석 부장판사, 문상철 대표, 염태영 수원시장이 함께 참여해 자치분권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박 시장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현실 및 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한 지방정부 및 시민이 처해야 할 자세를 설명하는 한편,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기피시설인 구로차량기지 광명시 이전계획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자치분권도시의 확립을 위해 “시정의 최우선에 시민을 두고 모든 분야에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시민을 중심으로 한 시민주권이 살아있는 자치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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