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제12대 회장에 김주현 전 예보사장

신중함·추진력 갖춘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6/18 [17:11]

여신금융협회 제12대 회장에 김주현 전 예보사장

신중함·추진력 갖춘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6/18 [17:11]

신중함·추진력 갖춘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임기 3년, 오는 19일부터 공식 업무 돌입

 

여신금융협회 제12대 회장에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선임됐다. 김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오는 19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여신금융협회는 협회 정관에 따라 18일 오후 4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58년생으로 중앙고등학교 및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 워싱턴대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으로 재직한 뒤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역임하였고, 최근에는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이사로 재직하였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신중함과 추진력을 고루 갖춘 분으로, 다양한 경력을 통해 쌓아 온 경제와 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유연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여신금융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회장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경제여건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나, 최고의 재능과 열정으로 일하고 계신 98개 회원사와 함께 최선을 다해 협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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