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판 100분 토론’…한국사회 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생각

신간 ‘한국사회논쟁 : 민주사회 발전을 위한 찬성과 반대 논리’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7:49]

‘도서판 100분 토론’…한국사회 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생각

신간 ‘한국사회논쟁 : 민주사회 발전을 위한 찬성과 반대 논리’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7/01 [17:49]

신간 ‘한국사회논쟁 : 민주사회 발전을 위한 찬성과 반대 논리’

12가지 주제에 각 전문가들의 생각 담겨

보수와 진보가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시간 

 

오늘날 한국사회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의 다양한 이슈들로 사회 전반에서 찬반 대립을 하고 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고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우리는 무턱대고 찬성과 반대만 하거나, 언론이나 주변 이야기에 휩쓸려 한 방향으로 편향적인 생각을 하는 경행이 있다.

 

이러한 흑백논리를 벗어내고 보다 포괄적인 사고와 이해를 돕고자 한국사회에서 가장 논쟁이 일고 있는 12개 주제 ▲권력구조 ▲국가보안법 ▲탈원전 ▲핵무장화 ▲국정원 수사권 ▲모병제 ▲사형제 ▲낙태 ▲특목·자사고 ▲대안미디어 ▲난민 ▲한미동맹의 찬성과 반대에 대한 전문가적 의견을 담고 있는 책이 출간됐다.

 

▲ 신간 ‘한국사회논쟁 : 민주사회 발전을 위한 찬성과 반대 논리’ (사진제공=명인출판사)    

 

‘한국사회논쟁: 민주사회 발전을 위한 찬성과 반대 논리’는 해당 주제의 객관적인 내용과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찬성과 반대 의견뿐만 아니라 그 주제에 대한 해당 전문가들의 설명을 통해 이해력을 높이도록 구성됐다. 

 

지난해 말 우리나라 사회의 뜨거운 화두였던 ‘난민’ 문제와 관련해 이 책은 ‘인류애와 국제규범의 차원에서 난민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박경태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는 ‘그렇다’라는 입장으로 본인의 주장을 펼치며, 이만종 한국테러학회 회장 겸 호원대 법경찰학과 교수는 ‘아니다’라고 맞불을 놓는다.

 

이처럼 ‘한국사회논쟁: 민주사회 발전을 위한 찬성과 반대 논리’는 도서판 ‘100분 토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이 책은 해당 주제의 객관적인 내용과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찬성과 반대 의견뿐만 아니라 그 주제에 대한 해당 전문가들의 설명을 통해 이해력을 높이도록 구성돼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한국사회가 좌우, 진보와 보수로 양분되는 사회를 방지하는 데 그 목표를 두었다.

 

이 책을 통해 나와 다른 시각을 인지하고, 다른 시각을 존중하여 사고의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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