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기업문화위, 두 번째 정기회 열고 기업가치 제고 논의

디지털업무환경, RPA 구축으로 기업가치 증대…지역상생과제 실천 노력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7/04 [09:41]

롯데 기업문화위, 두 번째 정기회 열고 기업가치 제고 논의

디지털업무환경, RPA 구축으로 기업가치 증대…지역상생과제 실천 노력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7/04 [09:41]

우선 추진 과제 진행상황 점검…현장직원 등 50여명 참여

디지털 업무환경, RPA 구축으로 기업가치 증대…지역상생과제 실천 노력

 

롯데 기업문화위원회가 전남서 올해 두번째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기업가치제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는 3-4일 양일간 전남 목포 인근의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직원들이 창의적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지역 특성에 맞춘 상생 활동 강화 등의 과제를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앞줄 좌측에서 6번째)를 비롯한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내·외부위원들이 3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전남지역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지주) 


지난 3월 부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회의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서울대 이경묵 교수를 비롯한 내·외부위원, 전남지역에서 근무중인 계열사 현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 날 기업문화위는 지난번 회의에서 논의된 우선 추진 과제들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일하는 문화를 혁신해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사랑받는 롯데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일하는 문화 혁신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창조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 향상 및 직원간의 소통과 협업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 계열사에서 운영 중인 ‘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보틱 처리 자동화)’를 전 계열사에 도입해 직원들이 창의적인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단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솔루션으로 GE, 도요타 등 국내외 유명 기업들이 이를 활용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 실천과 관련해 그동안 추진해온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그룹 비즈니스와 연계한 지역밀착형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의가 진행된 전라남도 지역과의 상생 과제로 지역성장, 문화관광, 가족행복 등을 우선 검토 3개 과제로 선정, 유관 계열사와 연계해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회의에 앞서 기업문화위 위원들은 전라남도 지역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롯데백화점 등 10개 계열사 현장 직원 3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일하면서 느낀 애로사항과 함께 롯데가 지역사회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에서 황각규 대표이사는 “구성원들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업문화는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성과를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한다"며 “또한 겸손한 자세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공감을 얻고,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등 사회와 함께 가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자” 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한복 입고 ‘택견’ 지도하는 프랑스 유튜버 화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