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만 경기중기청장, 광명지역 중소기업 현장방문

백 청장, 마이크로웍스코리아 · 셈소닉 방문…기업인들과 간담회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7/16 [11:40]

백운만 경기중기청장, 광명지역 중소기업 현장방문

백 청장, 마이크로웍스코리아 · 셈소닉 방문…기업인들과 간담회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7/16 [11:40]

백 청장, 마이크로웍스코리아 · 셈소닉 방문…기업인들과 간담회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경기 광명시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 청장은 15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에이스광명타워에 위치한 마이크로웍스코리아, 셈소닉 등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방문해 경영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사)경기중소기업연합회(회장 이흥해, 이하 경중연)서부지회 광명진흥회 회원사 대표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백운만 경기중기청장이 15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마이크로웍스코리아를 방문해 경중연 광명진흥회원사 대표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박명섭 기자


이날 현장에는 이흥해 경중연 회장 및  안성환 광명시 의원, 경중연 광명진흥회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백운만 청장은 참석한 기업인들과 신용보증기금 운용방침에 관련된 현안과 까다로운 기준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여성기업 지원정책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안철 마이크로웍스 대표는 “백운만 경기중기청장님과 이흥해 경중연 회장님, 안성환 시 의원님, 경중연 회원사 대표님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열심히 헤쳐 나가고 있는데, 경중연 회원사의 협력이 한몫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운만 청장은 “경중연은 경기 중기청과 소통이 매우 잘 되는 단체”라며, “가급적이면 지역의 기업체를 방문할 때 진흥회장님, 회원사 대표님들을 뵙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밝혔다. 여성기업 지원에 대한 기준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진입장벽의 문제와 지원의 문제는 따로 봐야한다“면서 ”진입장벽에 불과한 불합리한 기준이 있다면 전문가들과 검토해 반영할테니 언제든 말씀 해 달라“고 말했다.

 

이흥해 경중연 회장은 “엔지니어 출신 CEO들이 금융에 대한 부분이 좀 약한 경향이 있다"면서 “회사의 성장에 가장 큰 관건이 금융인만큼,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뿐만 아니라 은행도 잘 선택해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보, 기보, 중진공의 지원이 다양하게 많은데 제대로 못 찾아먹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15일 경기 광명시 마이크로웍스코리아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최수동 C&L에프엔비글로벌 대표, 강은혜 광명시스마트인력개발센터장, 이흥해 경기중소기업연합회 회장, 정광열 한국산업교육센터 대표, 안철 마이크로웍스코리아 대표,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장용호 큐브테크 대표, 안지후 창대이앤씨 대표, 황경숙 유비스 대표, 김도영 트루직 대표, 안성환 광명시 의회 의원  © 박명섭 기자


안성환 광명시 의원은 “광명시에서는 여성기업에 대해 2차보전액 0.5%를 추가지원 해주고 있다”면서 “매우 많은 여성기업들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0.5%는 작은 것은 아니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수동 경중연 광명진흥회장은 안성환 시의원에게 “5년 전 시의 자금을 지원받은 적이 있는데 정말 유용하게 잘 썼다”면서 “시 의회에서 매년 결정되는 시 지원자금을 많이 확보해 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한편, 백 청장이 이날 방문한 마이크로웍스코리아는 반도체 부품을 수입해 프로그래밍 후 국내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12%정도를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다. 작년에는 반도체 수출 100만불탑을 수상했으며, 홍콩, 대만, 중국, 일본, 미국에 이어 영국과 독일도 정부 지원을 받아 해외 지사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셈소닉은 두꺼운 소재를 얇게 가공하는 CMP공정(연마공정)과, 작은 조각의 반도체칩 형태로 자르는 Dicing공정, 각종 소재들의 미세한 홀을 가공하는 초음파 홀 가공 등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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