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수해 차량 특별정비 10월까지 실시

수해 차량 입고하면 수리비 30%까지 할인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7/16 [17:09]

쌍용차, 수해 차량 특별정비 10월까지 실시

수해 차량 입고하면 수리비 30%까지 할인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7/16 [17:09]

▲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장마철 국지성 호우와 태풍, 게릴라성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차량에 피해를 본 자사 차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특별정비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 차량 서비스전담팀을 운영하고, 전용 작업장을 마련해 특별정비를 진행한다. 보험 미적용 수해 차량이 입고하면 부품비와 공임을 합한 총 수리비의 30%를 할인해준다.

 

아울러 재난·재해지역으로 선포되면 해당 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 네트워크에 전담팀을 편성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 차량 무상점검을 해준다. 소모성 부품 교환과 비상시동 조치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에 차량이 침수됐을 때 시동을 걸면 엔진과 변속기, 전기장치 등 주요 부품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으니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인근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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