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국무위원들에 대신 사과하는 여당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7/17 [17:03]

[MJ포토] 국무위원들에 대신 사과하는 여당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7/17 [17:03]

 

▲ 17일 오후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개의조차 하지 못한채 종료되자 여당 소속 위원들이 국무위원들에게 대신 사과의 말을 전하고 있다.   © 박영주 기자

 

17일 오후 열리기로 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의 보이콧으로 개의조차 못하고 끝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이 참석해 자리만 지켰던 국무위원에게 대신 사과의 말을 전하고 있다. 박상기 법무부장관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시간만 죽이다 자리를 뜨고 말았다.

 

이날 여당 의원들은 여상규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실을 찾아가 "국무위원들 불러다 놓고 뭐하는거냐", "일단 개회부터 하고 정회를 하든지 해야지 이게 뭐냐"고 항의했지만 여 위원장은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가 우선이라며 끝내 회의를 열지 않았다.

 

 © 박영주 기자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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