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추석 승차권 예매 8월 20~21일

경부선 20일·호남선 21일, 홈페이지·역·대리점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7/25 [15:31]

코레일 추석 승차권 예매 8월 20~21일

경부선 20일·호남선 21일, 홈페이지·역·대리점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7/25 [15:31]

▲ 2019년 추석 승차권 예매 안내 (사진=코레일 홈페이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 달 20일과 21일 전국 철도역과 PC·모바일 홈페이지, 대리점 등을 통해 2019 추석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대상 기간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전날인 911()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5()까지 5일간이다. 대상 열차는 관광열차를 포함해 무궁화호 이상 모든 등급의 열차다.

 

첫날인 820일에는 경부·경전·동해·대구·충북·경북·동해남부선을, 이어 21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을 예매할 수 있다. 홈페이지 예매는 오전 7시에 풀리며, 역과 대리점에서는 8시부터 가능하다. 잔여석 판매는 21()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1인당 예매 가능한 승차권 수는 예전과 같이 12장으로 제한된다. 한 번에 6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동반석 1세트는 4매로 계산한다.

 

결제 기간은 821일 오후 4시부터 25일 오후 1159분까지로,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을 경우 예약이 취소되니 주의해야 한다.

 

승차권 결제 후 환불할 경우 시기에 따라 400원에서 운임의 70%까지 수수료가 발생하는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 출발 전 7일까지는 수수료가 없지만, 1~6일 전까지는 4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출발 3시간 전까지는 10%, 출발 3시간 전부터 출발 직전까지는 10%가 수수료로 빠진다. 출발 후에는 시각에 따라 15~70%의 높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한편 서울 수서역에서 부산, 광주송정·목포 간을 운행하는 SRT의 경우 통상 코레일보다 뒤에 명절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점에 비춰볼 때 821일 이후에 예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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